이상의 외에, 목의 굽음이 있는가 어쩐가, 턱이 안으로 들어간 상태 혹은 그 한쪽이 지나치게 나와 있지 않는가. 어쩐가도 본다. 전면에서 얼굴을 보았을 경우에 한쪽의 뺨이 튀어나와 있는 것은, 같은 쪽에 치아의 질병이 있는 증거이다.
몸을 굽혔을 때의 자세는 어떤가?
이 기본이 되는 것은 즉, 자기의 몸을 진단하는 방법의 제1방법인 구고(굽힘)자세로, 두 다리를 곳곳이 세우고 무릎을 굽히지 않고 주먹을 쥔채, 그 주먹이 지면에 닿을 수 있는가 어쩐가? 주먹이 지면에 닿지 안으면 고장이 있다고 생각된다. 이 경우에는 의자 척수에 고장이 있다는 것을 알 수있다.
그밖에 신문을 읽을때 네발로 기는것과 같은 모양을 하여 구부린다든지, 등을 둥글게 굽혀서 읽는자세 , 또한 전철이나 기차, 자동차를 탔을대 발끝을 서로 꼰다든지 한쪽 다리를 다른다라위에 얹는다든지, 무릎 있는 데를 <형으로 굽혀서 두 무릎으로 다이아 몬드를 만들어서 의자에 앉아 있는 자세 등도 잘 보이는데, 이러한 사람들은 누구든지 신체에 고장이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1)위의 그림 및 다음그림과 같은 자세가 될수 있는가 등을 전체적으로 될수 있는 대로 둥글게 만곡시킨다.
허리 있는 데서 급히 굽힌 자세는 비록 구 자세를 취할 수 있었도 둥그스름하게 굽힌 자세와 비교하면 훨씬 떨어진다.
이 자세를 취할 수 없는 사람은 위장병, 당뇨병, 등에 ??쉽고, 또한 갑상선도 나쁜 사람이다. 이와 같은 사람들은 천장이 낮은 좁은 곳에서 반쯤 일어난 자세에서 일하지 않으면 안 되는 작업에는 가장 부적당하며, 피로하기 쉽고, 작업능률도 오르지 않는다.
(2) 팔꿈치와 무릎을 평면에 대고 앞으로 넘어지는 듯한 기는 것 같은 모양으로 신문, 잡지를 읽고 있는 사람을 잘 보는데, 이와 같은 자세는 상체가 엎드려 구부린 자세가 되어, 양 팔꿈치를 평면에 대고, 발가락을 세우고 다리를 굽혀서 앉고, 궁둥이는 가볍게 발꿈치의 위에 얹은 자세이다.
이와 같은 자세는 혈액 순환의 장애를 초래하고 , 조로, 노안, 흑내장, 근시안 등이 되기 쉽고 시종 이와 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으면, 장래에 반드시 안저출형이나 동맥경화를 일으키게 된다. 또한 갑상선이 비대해지고 인후부가 부푼다. 이와 같은 자세는 극력 피하지 않으면 안 된다.
(3)臀相(둔상), 위 그림 의 자세를 뒤에서 바라 보았을 때의 자세인데 대개의 사람은 다소 좌우 어느 쪽의 궁둥에 고저가 있다. 평등한 높이로 평등한 유연미가 있는 것이 정상이며, 한쪽이 높고 다른 한쪽이 낮다든가, 좌우에 硬軟(경연)의 차가 있어서는 이상이다.
(4) (3)의 자세처럼 엎드려 구부린 자세에서 왼쪽 둔부의 근육이 높고 오른쪽 둔부의 근육이 앉은 사람은 항상 위통을 일으키는 사람이다. 위경련 등을 일으키는 사람은 양쪽 둔부를 고르게 해주면 일어나지 않는다.
(5) (3)의 자세처럼 엎드려 구부린 자세에서, 오른쪽 둔부의 근육이 높고 왼족 둔부의 근육이 낮은 사람은 그대로 두어 두면 항상 감기에 걸리기 쉬운 사람이다. 이와 같은 사람은 간장질환에 걸리기 쉽다. 하루라도 빨리 둔부근육이 높은 쪽의 다리를 뻗고, 이완법과 붕어운동 및 합장합척법을 실행하고 있으면 둔부근육의 좌우의 높이가 가지런히 되어온다. 참으로 건강한 사람은 엎드려 구부린 자세를 뒤에서 본경우, 둔부근육의 좌우의 높이가 동등하게 가지런히 되어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