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味溫膽湯

半夏 香附子 各3錢.
陳皮 竹茹 枳實 酸棗仁 各1錢半.
遠志 五味子 人蔘. 熟地黃 白茯神 甘草 各1錢.
生薑3片. 大棗 2枚

心膽이 虛怯하고 不眠하고, 虛煩不에 좋다.
夢怯 정충하고 밤새도록 잠을 잤지만 잠잔것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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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의 모양을 충분히 관찰한다는 것은 체모관측상 매우 중요한 것이다. 양 손을 좌우 혹은 전방으로 수평으로 들게 한다든지, 위쪽으로 뻗게 한다든지 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관측할 필요가 있다.

   특히 손목 있는 데의 뼈가 벌려져 손목의 모양이 둥근 기를잃고, 웬지 모르게 편평하게 벌려져 있으면, 그것은 구강, 인두, 후두 등의 장애나 질병을 일으키기 쉽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즉 구내협착염에 걸려 입이 충분히 크게 열리지 않는 사람의 손목은 넓어져서 편평하게 되어 있다.

   양쪽의 손목을 비교하여  조사해 보아서 오른쪽 손목이 왼쪽 손목보다 넓고 편평하다면, 오른\쪽의 인후가 나쁘고, 오른쪽의 편도션도 나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좌우의 손목이 다 열려서 편평하다면, 입의 양쪽 즉 인후의 양쪽 편도선이 다 함께 나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손목이라고 하는 것은, 팔의 전박부의 요골(橈骨: 엄지손가락쪽)과 尺骨(척골)사이가 벌어지므로, 전박의 말단에서 특히 脘(완) 관절이 넓어져서 편평하게 되고, 그 영향이 구강이라든가 편도선에 미쳐[안기나]라든가 편도선염에 걸리게 된다. 또한, 이와 같은 사람의 어깨는 굳으며. 소위 삼각근 류머티스에 걸려 있다.

       : 橈骨과(요골)과 尺骨(척골)의 사이가 벌어지면 편도선이 나빠지고, 脛骨(경고)과 비골의 사이가 벌어지면 신장이 나빠진다. 이들 사이를 좁히고 붙이는 방법은 모관운동이다.

   이와 같은 사람은 반듯이 누운 자세에서 양 손을 수평으로 뻗고 양 손을 평면에 딱 붙인 채 평면에서 손을 떼지 않고 머리 위쪽으로 미끄러지듯이 가지고 가서 최후에 합장한다고 하는 것은 아파서 할 수 없다. 그러나 아픔을 참고 할 수 있도록까지, 연습하면, 어깨는 유연하게 되고, 삼각근류머티스도낫는다.

   손목이 벌려졌기 때문에 일어나는 구강의 장애. 질병을 고치는 데는 중간요법이라는 것이 있다. 이것은 상지를 팔꿈치관절 있는 데서 굽히고, 손가락으로 같은 쪽의 견갑골을 거머쥐는 것처럼 하여 팔꿈치를 위로 세워서 , 팔굼치관절부 있는 데를 적의하게 힘차게 뒤족(등쪽)으로 10회정도 미는 조작을 스스로 행하거나 타인에게서 해 받는다. 팔의 부착근의 언저리가 뻣뻣하게 아픔을 느끼지만, 조작을 되풀이하고 있으면 자연히 낫고 뻣뻣함도 제거된다. 1회에 10쿠르나 행하면 충분하며, 그 이상 더 행하면 도리어 지나쳐서 실패한다. 매일 되풀이 실행하고 있으면 그 사이에 나아버린다.

   또한 손목이 벌어진 것을 본래되로 하려면, 가운데 손가락을 잡아당기면서 모관운동을 하면 좋다.

   또한 손바닥을 아래로 향하게 하여서 상지를 좌우로 신전했을 경우 손목에서 그 앞이 전방으로 >형으로 굽어 있는 가 혹은 후방으로<형으로 굽어있는가 혹은 똑바로 뻗어있는가를 관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전방(엄지손가락쪽)으로 굽어있는 것은 산 과잉, 후방(쌔끼손가락쪽)으로 굽어있는 것은 알카리과잉, 똑바른 것은 주용형이다.

   또한 손가락사이가 벌어져 있는 것은 미주신경, 긴장형의 사람이며(알카리성), 손가락 사이가 딱 붙어있는 것은 교감신경 긴장형의 사람(산성)이다. 그 밖에 掌紋(장문), 손가락의 모양, 손톱등을 충분히 관측하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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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구비는(耳目口鼻)는 사람의 인상을 결정할 뿐만 아니라 얼굴을 구성하는 중요한 기관이기 때문에 옛날부터 아름다움과 추함을 결정하는 잣대가 되어 왔다. 그 중에서 특히 코는 얼굴 한가운데에 오뚝 솟아 있어 바로 남의 눈에 띄는 곳이라 더 신경을 쓰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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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를 '코빼기' '코쭝배기'라 부르기도 하고, 생김새에 따라 오뚝한 칼코가 있는가 하면 납작한 빈대코, 끝이 뾰족한 매부리코, 등성이가 울록볼록한 다리코, 한족으로 비뚤어진 뺑코 등 다양하다. 또 코와 관련된말들을 찾아보며 으스대고 뽐낼때 "코가 높다"고 하고, 건성으로 대답하면 "코대답한다"고 하며, 남의 말을 들은척도 하지 않을때 "코방위 뀐다"고 한다. 세상인심이 몹시 험악한 것을 비유할 때 '눈감으면 코 베어갈 세상'이라고 한탄하며, 어떤일에 몹시 시달려 심신이 피곤할때 "코에서 단내가 난다"거나 "코털이 센다"고 표현한다. 옛날에는 흉악범을 벌할때 코를 베었고, 전쟁에서도 귀와 코를 자르는 일이 예사였으니, 코가 물렁뼈로 되어 있어 그 대상이 되었던 모양이다.

   몇년전만 해도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입학할 대는 石花(석화:바다의 굴)같은 누런 코를 닦기 위해 가슴에 넓적한 수건을 달았었는데 요즘아이들에게는 코흘리게를 볼 수가 없다. 그 때는 아이들이 제대로 먹질 못해서 慢性鼻炎(만성비염)에 걸려 있었던 것이다. 그것도 모르고 코를 안흘리는 놈도 모두 손수건을 달아야 했으니 알고 보면 웃기는 일이요, 그렇게 '통일'시켜서 개성과 다양성을 무시하는 교육이었다고 이제는 못매를 맞고 있다. 세상에 바뀌지 않는 것이란 없으니 그것을 '諸行無常(제행무상)'이라고 하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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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는 크게 우리가 손으로 만질수 있는 바깥코(外鼻)와 그 바로 안족의 鼻腔(비강), 그리고 비강에 잇닿아 주위의 여러 뼈의 내부에 뻗쳐 있는 副鼻腔(부비강)으로 나뉜다. 그리고 코는 숨을 쉬는 기능뿐만 아니라 냄새를 맡고, 비강의 共鳴(공명)을 통해 發聲(발성)의 보조 역활을 하며, 먼지를 거르는 청소기능과 加濕(가습)작용도 하여 숨관과 허파를 보호한다. 오뚝 솟아있는 바깥코는 귓바퀴와 마찬가지로 탄성연골로 되어 있으며, 세로로 코청이라는 얇은막이 있어 비강을 양쪽으로 나눈다. 콧구멍에 는 코털이 얼개를 이루고 있고, 거기에는 항상 끈끈한 점액이 흘러 호흡할 때 묻어 들어오는 먼지를걸러준다. 주변 벽에서도 점액이 분비되어 먼지나 세균을 잡는데 이것이 말라붙으면 코딱지가 된다. 코는 귓바퀴처럼 피하지방이 발달하지 못하여 열을 빨리 빼앗기기 때문에 날씨가 추우면 '빨간코'가 되기쉽고 동상에도 잘 걸리는 곳이다.

   이 바깥코가 큰 서양 사람들은 우리는 '코쟁이라고 부르는데 큰 코나 작은 코나 알고보면 환경에 맞게 변형되어 온 것이다. 일반적으로 추운 지방에서 살았던 조상들의 피(유전인자)를 가진 사람들이나 서남아시아와 같이 건조한 사막의 사람들은 코가 크고 길며, 열대지방 사람들은 작고 짧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즉 춥거나 건조한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코가 커지는 방향으로 적응할 것이다. 우리도 늘상 경험하지만 추운 겨울에는 코가 시려 마스크를 하고, 건조한 여름에는 콧구멍에 물을 바르기도 한다. 이것은 다음에 설명하겠지만 추울때는 코에서 열이 나오고 더우면 열을 식혀주는 이중의 역활을 함으로써 코가 허파르 지켜주고 있는 셈이다. 코 하나도 환경의 산물임을 부정할 수 없다.

   만약 콧구멍이 하나뿐이거나 위쪽으로 뚫려 있다면 어떤 불편이 있었을까를 생각해보면 조물주의 선견지명에 감탄을 금할 수 없다. 또한 코청이라는 칸막이가 없었다면 그냥 큰 구멍 하나가 뻥 뚫려 있을 텐데, 그렇지 않은 게 천만 다행이다. 세상에는 별나고 고약한 사람이 많아서 뿔난 송아지퍼럼 이 코청에 구멍을 뚫어 쇠코뚜레를 끼워야 할 코센 위인들이 있다. 그리고 여성들이 서양인의 코를 닮겠다고 콧날을 세우곤 하지만 어차리 아이를 낳으면 엄마의 원래의 코를 빼닮아 유전인자를 속이지는 못할 것이다. 한국이라는 환경에서는 '한국 코'가 건강에 제일 좋은 것임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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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코끼리의 코를 잠깐 보도록 하자. 돼지 코도 그렇지만 코끼리의 코를 잘 관찰해 보면. 그 들의 코는 코뿐만 아니라 윗입술이 코와 붙어서 길어진 것임을 알 수 있다. 코끼리는 그 긴 코로 먼 곳의 먹이도 척척 모아 먹고, 산돼지는 튼튼한 코로 땅을 파서 칡뿌리를 캐어먹는다.

   바깥코를 지난 공기는 비강으로 들어가는데 코청을 경계로 좌우로 나뉘고, 각 방의 바깥족 벽에 다시 세개의 층으로 된 선반 모양의 칸막이인 鼻甲介(비갑개)를 지난다. 이 곳은 혈관이 많이 분포하여 숨관과 허파를 보호하는 난방기와 가습기 역활을 한다. 즉 차가운 공기가 들어오면 라디에이터처럼 혈관의 열을 전달하여 31~35도의 따뜻한 공기로 데워 숨관과 허파로 보내고, 건조한 공기가 들어오면 수분을 뽑아내어 75~85%의 습도 높은 공기로 만들어 허파로 보내는 것이다. 습도조절을 위해 여기에서는 하루에 1리터 이상의 수분이 공기 중으로 방출된다고 한다.

   한겨울의 너무 찬공기나 한여름의 건조한 공기가 코로 들어갔을때 누구나 한 번쯤은 호흡곤란을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비강의 이런 어려운 일을 덜어주는 방법은 습하고 포근한 공기를 호흡하는 것이다. 찬겨울에 입마개(마스크)를 쓰거나. 젖먹이 아이 방에 기저귀나 빨래를 널어드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비강과 부비강의 벽은 점막세포로 되어 있는데 여기에 섬모가 나 있어 점막세포가 분비한 점액을 섬모운동을 통해 콧구멍 쪽으로 계속 이동시킨다. 콧구멍의 털에 걸러지지 않은 작은 먼지아 세균들은 이 점액에 걸려 콧속에서 말라 코딱지로 된다. '코딱지 둔다고 살 될까마는' 그딱지는 먼지 같은 異物(이물)은 물론 무력화되거나 죽은 세균이 모여 눈곱 같은 덩어리가 된 것이다. 이렇게 몸에서는 자기정화 작용이 이루어진다. 계속 분비되는 코의 점액에는 항바이러스 물질은 물론이고 면역글로벌린, 라이소자임과 같은 물질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콧대높고 콧심센사람도 감기에 걸린다. 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비강의 점막에 침입하여 상처를 내면 점막에서는 바이러스와 독성을 씻어내기 위해 평소보다 더 많은 점액을 분비하는데, 이것이 모여 바깥코로 계속'폭포'처럼흘러나가는 것이 감기의 한 증상인 콧물이다.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 콧물이 흐르는 것이 귀찮아서 콧물을 멈추게하는 약을 사 먹는다. '流水不腐(유수불부), 흐르는 물은 썩지 안흐는다'라 하지 않는가. 흐르는 강물을 막으면 그 물이 썩는 것처럼 , 약으로 콧물의 흐르을 막으면 코 안이 썩는다. 병균을 씻오내느라 흘리는 콧물이니 그대로 두는 것이 옳다. 건강한 사람은 콧물감기쯤이야 견뎌내야 한다. 자연을 간섭하면 그것이 자연파괴이니. 우리몸도 자연의 일부인지라 약으로 간섭하면 더 큰 병이 되는 것이다.

   감기에 걸리면 비강과 부비강의 점막들이 부어올라 '콧소리' 가나는데. 이것으로 우리의 코가 구조에 따라 특유의 音色(음색)을 결정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마찬가지로 바깥코도 같은 역활을 하는 데, 그것은 사고로 바깥코를 잃은 사람이 코맹맹이소리를 내는 것에서 볼수 있다. 또 우리가 아무리 외극어를 잘한다고 해도 그들과 코의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비슷하게 할 수는 있지만 똑같을수는 없다. 외국인이 우리말을 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프랑스어의 목구멍에서 나오는 것 깉은 소리, 영어의 코 가운데에서 나오는 소리를 똑같이 발음한다는 것은 근육의 두께와 비강의 구조가 다르개 때문에 절대 불가능한 일이다. 한 마디로 코는 공명상자의 역활을 하여 소리내기(발음)에 아주 중요한 구실을 하는 것이다.

   비강의 안족 천장부위에는 지름 2cm 정도 되는 嗅感帶(후감대)가 있는데 여기에는 후각신경이 많이 있어 이 곳에서 냄새를 맡는다. 냄새를 맡으려면 후감대의 후각상피에 있는 점막층에 화학물질이 녹아들여야 한다. 사람의 후각상피에는 60만개 의 嗅細包(후세포)가 있다고 하는데, 대략 1만 가지의 냄새를 구별할 수 있으며, 술이나 화장품냄새를 구별해야 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의 코는 더더욱 예민하다. 흔히 '냄새' 하면 맛있는 음식 냄새만 생각하기 쉽지만 현대인은 연탄가스나 자동차 배기가스도 맡아야 하고 최루탄 가스도 빨리 알아차려 도망가야 살아남는 것이니 , 죽고 살기가 감각기관에 달려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사람이 감각기관의 90%정도를 눈에 의존하여 주위환경의 변화를 판별하는데 비해. 개나 다른 동물들은 귀와 코를 사용하여 먹이도 잡고 천적으로부터 도망도 친다. 그러나 하면 발정한 암캐의 암내를 맡고 동네 수캐가 다 모이는 것을 보아도 냄새를 잘 맡아내는 일은 종족 보존에도 중요하다.

   코는 우리의 五官(오관)중에서 낮은 역치에서도 반응을 일으키지만 곧 피로를 느끼는 기관이기도 하다. 어느 겨울 날 교실에 막 들어온 선생님이 김치냄새에 창문 열라고 야단을 치다가도 어느새 춥다고 문을 닫으라고 말하는 것은, 김치 냄새를 일으키는 화학물질이 아직 교실에 그대로 남아있지만 선생님의 후각세포는 이미 피로해진 결과이다.

   배가 무척 고프고 주문한 음식이 빨리 나오지 않을때 "목젖떨어지겠다"고 말한다. 입을 벌려 입속을 거울에 비춰보면 저 인두쪽 천장에 목젖이 달랑 붙어있는데 그 뒤쪽의 뒷코구멍이다. 다시말하면 콧구멍에는 두 종류가 있어서 얼굴로 나 있는 콧구멍을 통해 들어간 공기는 비강과 부비강에서 데워지고 깨끗해지며 습도가 높아져서 뒷코구멍으로 나와 숨관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뒤코구멍은 음식을 삼킬때는 닫히고 숨을 쉴대는 열리는데. 목젖도 이 여닫이운동에 중요한 몫을 한다.

   고기는 먹고 싶으나 호주머니는 텅텅 비어서 불고기 집 굴둑에 고개를 처박고 냄새를 실컷 마시고 있는데 욕심많은 주인 녀석이 나와서 고기냄새 값을 내라고 손을 벌리더라고 한다. 코허리가 저리고 시린 이야기이지만. 이 때 정말로 고기값을 내야 하는가. 사실은 몇푼 어치를 먹기는 먹은(?) 것이다. 비강의 점막에 묻은 불고기의 아미노산 분자가 극소량이라마 콧소으로 흡수되기 때문에 그러나 아미노산 가지고 있는 에너지보다 흡수하는 데에 많은 에너지가 들어있기 때문이 수지타산은 맞지 않는 일이다.

   코는 소리의 공명, 온도, 습도의 조절을 담당하고, 오뚝 솟아서 눈알을 보호하며, 냄새를 맡아서 먹을 것과 먹지 못하는 것을 구분하기도 하지만, 감기따위의 병원균이 들어가는 통로가 되기도 한다. 바이러스가 묻은 손으로 눈을 비비거나 콧구멍을 후비면 감염되기 때문에 손을 비누로 자주 씻고 유행성 감기에 걸린사람이 있는 곳을 피하는 것이 곧 감기예방이다. 아이들이 어른보다 감기에 자주걸리는 것은 그들이 손으로 코와눈을 만지는 횟구가 잦기 때문이다 어쨋거나 손을 자주 씻는 것은 다른 여러가지 병을 예방하는 데도 좋고 손과 가장 멀어야 할 것이 눈과 코인 것이다.

   남자의 코가 크면'그것'도 크다는 속설이 있으나 그것은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다. 사람들은 누구나 키가 크기를 바라고 체중도 더 많이 나가기를 바라는 본능이 있는 것을 부인하지 않는다. 그래서 코도 서양인을 닮아 코가큰 '코쟁이'가 되고 싶은 모양이나 앞에서도 말했지만 한국에 살고프면 적당히 '한국 코'가 좋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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